마이 파더

from cinemook 2007/09/16 16:46


 일주일 전에 본 영화고, 이번 일주일동안 참 많은 일이 있어서
 영화를 보고 느낀 감정들이 많이 희미해졌다.

 그래도 '다니엘 헤니가 참 멋있다'란 감정은 생생~

 Fuck You란 말이 이토록 섹시한지는 qaf에서 브라이언이
 내뱉을 때를 제외하곤 그닥 못느꼈더랬는데,
 극중에서 다니엘이 내뱉을 때 기절하도록 섹시함에 전율했음.

 모든 걸 떠나서 스크린을 꽉 채우는 다니엘 헤니 보는 맛으로
 영화를 본다면 그닥 실망하진 않을 것 같다.

 
  * 엔딩크레딧이 올라갈 때 흐르는는 실제 주인공 에런 베이츠의 다큐 영상이 참 찡했다.
2007/09/16 16:46 2007/09/1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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