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휀사이트에서 건진 토요에츠님 시상식 사진들~  허락 안받고 그냥 훔쳐온...ㅠㅠ
토요에츠의 수상경력을 알고 싶은 분들은 토요카와 에츠시의 모든 것 <- 클릭 ㄳ 확인바람.



1993년 제14회 요코하마 영화제 최우수 신인상
  - 12명의 상냥한 일본인, 반짝반짝 빛나는, 과장 시마 코사쿠

사람은 언젠가 죽지만 필름은 언제까지나 사라지는 일 없이 계속 남습니다. 그것을 만든 사람들이 없어져도 그 다음 세대의 사람들이 또 봐 줍니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그러리라 믿습니다.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중 한 사람이란 사실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1993년 제16회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상 - 반짝반짝 빛나는



1994년 에란도르상 신인상 - 반짝반짝 빛나는



1995년 제4회 프로패셔널 대상 주연 남우상  - 언두



1996년 제5회 일본 영화 비평가상 베스트 퍼스널리티상 - 러브레터



1996년 제17회 요코하마 영화제 우수 주연 남우상 - 러브레터
제가 처음 영화로 상을 받은 것이 이 영화제의 신인상이었습니다. 그로부터 3년, 이번엔 주연상이란 것이 굉장히 놀랍습니다. 작년 제가 한 일이 이 상에 적합한지 자신은 없지만 선택해주신 한 분 한 분에게 감사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러브레터란 영화를 좋아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단 말을 전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1996년 제33회 골든 애로우상 그랑프리 - 러브레터
정말 예쁘단 말이 절로 나오는군화~



1996년 제19회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조연 남우상, 화제상 - 러브레터
복장이 야츠하카무라에서의 거적대기같은 옷인 걸 보니 촬영하다 온 것 같은 느낌이...
그리고 정말 96년도의 토요에츠는 아름답다 못해서 빛이 난다. ㅠㅠ



1997년 제20회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주연 남우상 - 야츠하카무라
선배들에게 까였다던 문제의 그 긴 티셔츠 차림의 모습!
딱 보니까 파랑새때 모습같은데, 촬영하다 간 거 아니려나??
아무리 그래도 패셔니스타 토요에츠씨가 아무 이유없이 저러고 가셨을까!!
-
찾아보니 시상식은 3월 29일날 열렸고 파랑새는 97년 4분기....
일본이 아무리 사전제작을 빵빵하게 하더라도 10월 방송작을 3월에 찍었을까...
라이 라이 라이 때 모습인 듯도 하고..... 준비기간이었나??
아무래도 그냥 정장안하고 간 것 같기도 하다. 역시 독특하고 멋져! 



1998년 제12회 타카사키 영화제 주연 남우상



2003년 제23회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주연 남우상 - 생명

이미지 출처 - 토요카와 에츠시 팬사이트 ル・ポミエ


& 그냥 사족
부산국제영화제때 토요에츠를 보고 사람들이 정우성을 닮았다고 했더랬는데,
내가 아무리 토요에츠빠이긴 해도 이목구비 조화는 솔까말 정우성이 촘 더 우월하다고 생각했었고
분위기만 엇비슷하지 사실 별로 안닮았다고 느꼈었다. 닮았다면 오히려 마샤쪽이 더 닮았다고 생각....;;
하지만 얼마전 청룡영화제에서 정우성을 보고는 토요에츠와 너무도 비슷한 이미지에 깜짝 놀랐다.
볼이 빠방한 것이 2006년 토요에츠 모습과 꽤 비슷~ 뭐...그렇네요..네....


사진추가 - 역시 비슷해....하앍~
2008/11/23 22:37 2008/11/23 22:37

Trackback Address >> http://jenryan.net/trackback/229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메리양 2008/11/24 09: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어디가 닮았다는건지 하고 생각했는데 최근의 모습을 말하는것이었군요.
    그러고보니 정우성씨도 볼살이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있는듯..ㅠ
    어제 '12명의 상냥한 일본인' 봤는데요 초반에 몇씬안나와서 스킵신공을 발휘하고싶었는데
    참고 보니까 마지막에 대사가 좀 있어서 참고본 보람이 있더군요. ㅋㅋㅋㅋ

    어제 어떤 관대한분이 반짝반짝~ 을 jddc에 올려주셨던데 혹시
    젠님이나 이 블로그를 다녀가시는 어떤 분이 아닐런지요. ㅎㅎ 감사하게 탑승했습니다.
    정말 영화속에서 토요에츠님은 제목대로 반짝반짝 빛나주시더군요.ㅠ

    토요에츠님의 시상소감이 참 멋지네요.ㅠ
    맞아요. 저도 지금 10년도 더된 그분의 영화를 보고 감동하고있으니까요.
    오래오래 길이남는 빛나는 배우로 남겠죠.
    동시대를 사는 우리들은 아주 행복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출근하자마자 젠님 블로그부터 확인하게되네요.
    늘좋은소식 감사해요.
    좋은하루 되세요~

    • 젠라연 2008/11/24 21:27  address  modify / delete

      사진 추가해봤는데 역시 비슷하죠??
      우성씨도 저처럼 다이어트가 시급해 보여요..ㅠㅠㅠㅠ

      12명의 상냥한 일본인.. 스킵신공..핡..ㅠㅠ
      별로셨어요?? 전 진짜 재밌게 봤는데...캐릭터들이 다 웃겨서요.
      근데 별로셨다면 진짜 스킵하고 싶으셨을거예요.
      초반엔 토요에츠가 거의 활약을 안하셔서..그래도 마지막 활약으로 위안이 되죠~

      저도 반짝반짝 받았어요.. 초콜렛님께서 vob파일로 공유해주셨었거덩요.
      근데 pmp에도 넣어 볼라고 또 다운받았어요~

      저 역시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있어요.
      메리양님 말씀대로 우리는 정말 행복한 것 같아요...아~~

  2. 천화 2008/11/24 19: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뭐그렇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쟨님이 사족에 정우성 할때부터 으응.. 이미지가 겹쳐.. 하고 저도 수긍하던 참이었어요.
    특히 저 1996년 19회 아카데미 어쩌구 상...+_+
    젊은시절의 토요카와씨는 ... 후우.. 아.... 후우... ㅋㅋㅋㅋㅋ
    근데 저 러브레터라는 영화가 그 오겡끼데스까~ 그 영화 맞나요???
    저 그영화 본것 같은데...... 제가 생각하는 그영화가 맞는건가요???
    거기 토요카와씨가 나왔었군뇨.... +_+

    • 젠라연 2008/11/24 21:29  address  modify / delete

      정말 예쁘죠?? ㅠㅠㅠㅠㅠ
      아 진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96년으로 되돌리고 싶어요..
      그 시절 한창 빛나던 토요에츠를 실시간으로 느끼고 싶거등요.ㅠㅠ
      러브레터 그 영화 맞아요.. 오겡끼데스까..ㅋㅋㅋ
      이미지가 많이 달라서 토요카와씨를 아는 분들도 뒤늦게 나왔구나 하고 그래요...ㅋㅋㅋ

  3. 강바람 2008/11/25 01: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유..젠님...이뽀라..뽀뽀 쪽~! ㅎㅎ
    위 아래로 스크롤바를 몇 번이나 올렸다 내렸다..ㅎㅎ
    너무 멋져주신다...남자 분위기에 온화한 미소..어쩔 것이야...@@
    96년의 미모는 말할 것도 없지만, 2003년 에 아로르 정도까지도 저는 좋았다고 생각해요.
    심지어 사랑의 유형지도 좋던데..-.-
    덕분에 너무 행복합니다. 고마워요...^____________^

    • 젠라연 2008/11/25 22:47  address  modify / delete

      아익후...뽀뽀까지 날려주시다니..ㅋㅋㅋㅋ
      에아로르때 모습 진짜 환상적이시잖아요...
      제가 토요에츠씨 모습중 가장 보기 힘들었던 시기가...
      쓰레기 변호사였어요..물론 지금은 극복했지만요..
      그 이후에..볼살이 급격히 찌셨을 때 있었잖아요..
      보톡스를 맞은거다..볼에 뭘 넣었다..말이 많았던 그 시기도 촘 힘들었더랬죠..
      뭐 지금은 20세기 소년에서 오쵸모습만 아니면 다 좋아요.ㅋㅋㅋㅋ
      물론 20세기 소년 영화속 오쵸는 멋있긴 하지만요..

  4. 여인 2009/08/17 05: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여기서 보네요. 문제의 시상식장 티셔츠.. 멋지기만 한데....
    이분이 급격히 중년의 자태를 뽐내신 부분이.. 제가 볼때는 얼굴 턱선과 옆선에 머랄까.. 퍼저버린 느낌이랄까.. 실제로.. 전에 작품에서는 여주들과 나와도 얼굴 크다고 전혀 못느꼈는데요. 최근작들 보면.. 이분이 이렇게 얼굴이 크셨나..? 하는 느낌이 들 정도.. 그래도.. 어쨌던.. 멋지다는.. ^^

  5. 미호 2009/12/01 18: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95년과 96년에는 정말 미모가 빛나네요 이때두 30대였을꺼 아니예요? ㅎ 와..전 개인적으로 '파랑새'때의 모습이 제일 좋구요 어제부터 '변호사 쿠즈' 시작했는데 5부까지 보곤 웃겨서 그리고 생각외로 내용도 진지해서 좋아요~외모는 요시모리 성격은 쿠즈 ㅎ

    • 젠라연 2009/12/02 17:00  address  modify / delete

      이분은 진짜 30대부터 빛을 발하셨으니까요~
      파랑새 모습을 젤 좋아하시는군요. 전 언제나 코지코지라능..ㅎㅎㅎ
      쿠즈 정말 재밌죠? 2기를 좀 만들어줬음 좋겠는데..ㅠㅠㅠㅠ

  6. 미호 2009/12/02 17: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네~저두 코지를 참 좋아라하고 그 캐릭터를 좋아하면서 토요카와님을 좋아하게 되었지만 ㅎ 제 개인적인 이상형은 짧은 머리와 큰 키 그리고 순수해보이는 눈빛~이라서 ㅎ ㅎ 그리고 '변호사 쿠즈' 정말 너무 너무 좋아요~시즌 2 너무 기다려지지만 아..에로오야지의 모습 ㅎ 웃기지만 조금 적응이 안되어서리.. 그 모예요 술집에서 언니들 조물락 조물락 거리는 거.. 역할 캐릭터지만 싫어요 ㅠ ㅠ

    • 젠라연 2009/12/02 23:14  address  modify / delete

      저는 그 언니들 가슴을 조물락도 아니고 주물럭주물럭댈 때..
      진짜 토요에츠 까고 싶었어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2년이 지난 뒤에야 좀 맘편히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후-

  7. 스완 2009/12/02 23: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주물럭주물럭ㅋㅋㅋㅋㅋ
    쓰레기 변호사 오프닝이 너무 재밌어서 오프닝은 스킵 안하고 꼭꼭 챙겨봤었는데...
    코믹한 모습이어도 그 남다른 기럭지 때문에 멋지신...
    쓰레기 변호사 2가 아니라도 좋으니 제발 드라마 한번만 더 나오시면 좋겠네요.

    • 젠라연 2009/12/08 00:04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드라마출연좀 해주셨음 좋겠어요.ㅠㅠㅠㅠㅠ
      세달동안 일주일에 한번씩 토요에츠 보는 게 소원이라능..ㅠㅠㅠㅠ

  8. 미호 2009/12/03 11: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두 오프닝 너무 좋아요~문열고 나오면서부터 그 율동과 음악의 환상적인 조합~ㅎ ㅎ 일드 보면서 늘 생각하는거지만 오프닝을 참 잘 만드는 것 같아요 드라마의 성격에 맞게~지금도 퀸의 노래 들으면 '프라이드' 오프닝 장면이 바로 떠오르는 것처럼~

    • 젠라연 2009/12/08 00:05  address  modify / delete

      오프닝 좋아하시는 분들 많네요. 저도 좋아요~ ^^
      처음엔 그 이상한 춤추는 거 짜증나서 그냥 무한 돌렸는데..
      나중엔 그런 모습도 귀여운 것 같다능..
      저도 퀸노래 들으면 프라이드 떠올라요. 그 오프닝이 눈앞에서 파노라마처럼..ㅋㅋㅋ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