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つつい みちたか, 筒井道隆)
출생 1971년 3월 31일 (일본)
신체 180cm, 64kg, A형
취미 수영, 오토바이, 자전거
학력 호리코시 고등학교 졸업
데뷔 1990년 물장구 치는 금붕어
수상 1992년 다카사키(高崎)영화제 최우수 조연 남우상 등등
킥복싱 챔피언인 아버지 밑에서 장남으로 태어난 츠츠이는 무술가인 아버지가 어려워서 흔히들 하는
학창 시절의 반항기 없이 졸업하고 바로 예능사무소로 들어갔다고 한다. 개인 사생활에 대해서는
그닥 알려진 바가 없고, 90년 데뷔 후 젊은 시절에는 트렌디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각광을 받았다.
현재는 성실한 배우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90년대 초중반 '아스나로 백서'나 '너와 함께한 여름'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여성에게 우유부단한 남성역할을 맡았었다. 이후 미타니 코우키 작품등에
출연하면서 코미디적 노선도 확립하여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자연체 연기를 하며
미워할 수 없는 좋은 사람이란 호감형 이미지로 현재는 TV와 영화, 무대 전반에 걸쳐 활약하는 등
좋은 음성으로 종종 나레이션도 하고 있다. (시나 소설등을 낭송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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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에서 뚱한 표정의 츠츠이씨가 너무 좋아서 지난 주말엔 츠츠이씨에 관한 것들을
찾아보며 하루하루를 보낸 것 같다. 이 분에 대해 알아가면서 내가 느낀 감정은 뭐랄까....
설레임과 기쁨보다는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더 컸다고 할까. 그러면서 한편으론 대단하단 생각도 들었고...
90년대 중반까지 주연으로 활약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것에 비해 요즘의 활약상이 너무 미약해서
사실 연기활동을 중단했던 적이 있었을거라 생각했었는데 필모그래피를 찾아보면서 놀랐다.
한창 인기를 얻었을 때에 비해 스타로서의 가치나 인기도나 임팩트는 떨어졌을지 모르겠지만 꾸준히
연극이나 드라마 영화등지에서 활약해오고 계셨다. 신선조에도 출연했다는 사실에 그저 놀라움뿐...

90년, 마츠오카 조지감독의 '물장구 치는 금붕어'에서 열혈청년 카오루역으로 데뷔
92년에 역시 마츠오카 감독의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토요카와 에츠시가 연기한 무츠키의
동성 연인 '곤'역을 맡았다. '곤'의 모습을 보고 내가 뻑- 가버림. 하앍~

젊은 시절의 츠츠이씨는 참 곱고 예뻤다. 뚱한 표정을 지으면 더 예뻤고....

쇼코한테는 자신이 필요하단 말을 하고 가버리자 이렇게 백허그로 앵기는 모습.
이 후 둘이 한바탕 구르고나서 '날 사랑해?' 묻고 '응, 사랑해' 대답. 아놔 써놓고 보니 낯간지럽... 홍홍;

울희 토요에츠씨도 예뻐서 그냥 덤으로 올림. 흐흣
NHK의 태평기에 토요카와씨도 출연했는데 찾아보니 츠츠이씨도 출연했었다.
츠츠이씨 필모그래피를 나름 쭉 정리하려고 했으나 귀찮아서 그냥 패스하고,
내가 본 작품들과 보고싶은 작품들 몇가지만 간추려 보려고 한다.
큰 인기를 얻었던 아스나로 백서는 이미 봤고, '사국'과 '임금님의 레스토랑'은 지금 보려고 생각중.
'너와 함께한 여름'은 유툽을 찾아보니 있었지만 화질의 압박으로 기여사님 작품임에도 불구, 보기 꺼려졌다.
(살짝 봤더니 츠츠이씨는 역시나 우유부단 남성역 ㅠㅠ 게닥 마츠시타 유키의 청순한 모습에 캐놀람. 헑)
현재 미칠듯이 땡기는 작품은 다케다 신지와 공동주연한 '이런 나에게 누가 했다'란 작품인데, 구할 길이 없군.
이 작품이랑 2005년 영화 '브레스리스'가 지금 가장 보고 싶은데...흙흙...
'이런 나에게....'는 한창 다케다 신지 홀릭으로 병들어 있을 때도 참 미친듯이 찾아봤더랬는데...ㅠㅠ
쉐어를 또 풀가동 시켜야하나... 잠시 쉐어 연결해봤더니 걸리지도 않는군..쩝쩝;

하모니카를 연주하는 모습이 정말 하앍거리게 만들어주던데....어른들의 청춘영화란 점도 마음에 들고!

그리고 츠츠이씨는 꽤 많은 연극에도 출연하셨는데 재밌는 점은 츠츠이씨 또한
'12명의 상냥한 일본인' 연극판에 출연했다는 점일까나?? 토요카와씨는 영화판에서
배심원 11호였는데, 츠츠이씨는 배심원 4호로 출연했다고 한다. 저기 귀여운 모습이 보인다. 캵~

이런 파마머리로 출연하셨음. 이때까진 숱도 그럭저럭 많았는데...ㅠㅠ
아~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해보려고 했는데 역시나 산만해졌다.
이 산만한 포스팅의 원래 취지는 그냥 츠츠이씨를 향한 격한 감정이 사그라들기 전에
뭔가 나의 이 설레는 마음을 알차게 정리해서 나중에 다시 슬쩍 보더라도 지금의
그 상콤한 감정이 새록새록 떠오르게 하기 위함이었거늘.....ㅠㅠㅠㅠㅠ
다시 넘어와서....어쨌든 마무리!

2007년 아사히 스페셜 드라마 '옥란'에서는 토키와 다카코의 연인으로 등장!

옛 얼굴은 많이 남아있지만, 팽팽했던 젊은 시절에 비해....ㅠㅠㅠㅠㅠ
아~~ 츠츠이씨를 보면서 또 세월의 야속함에 가슴을 쳐댔다.
최근 어라운드40과 곤조 전설의 형사에 출연했는데, 이 작품들은 아직 볼 용기가 안난다.
내안에는 아직까지 반짝반짝 빛나는의 곤과 아스나로 백서의 카케이를 연기한 풋풋하고
젊은 츠츠이씨 모습이 많이 남아있어서 최근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파질 것 같다.
그래도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싶다. 더불어 츠츠이씨를
알아가면서 울희 토요에츠씨에게 어찌나 고맙던지..... 지금의 그 위치에서 당당하게
한결같이 연기활동을 펼쳐가는 토요카와씨가 괜시리 자랑스러워졌다.
암튼 츠츠이씨를 향한 내 마음이 계속 지속된다면 좀 더 알차게 추가하던지 하고..
지금은 일단 여기서 이 산만한 글 나부랭이를 접어야 할 듯....
참, 영화 '나는 당신을 위해 죽으러 갑니다'에 출연했다는 사실을 알고 촘 씁쓸해지긴 했다.
하긴 요스케군도 출연했는걸 뭐.... 그나저나 요짱은 요즘 뭐하고 사나..ㅠㅠㅠㅠ
마지막으로 츠츠이씨 차기작은 짱구는 못말려 영화판인 'BALLAD- 이름 없는 사랑노래'
여기서 짱구아빠 캐릭터로 출연, 짱구엄마는 사국에서 함께 출연했던 나츠카와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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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깜놀- 이제야 알겠다 ㅋㅋ
임금님의 레스토랑에 나온 남자였지..ㅋㅋㅋㅋ
기억에 남는게 거기 나오는 배우들 다 인상 깊고 뚜렷한데..이사람은 무색무취였어
연기 괜찮은 타니하라 소스케 같은 느낌이랄까 ㅋㅋㅋ
알면 알수록 맘이 아파지다니~~ 쪼금 알꺼같아 ㅋㅋ
ㅇㅇ 맞어. 무색무취...아니 그렇게 인상에 안남았어?
미타니씨 작품에 출연한 배우들은 진짜 딱 인상에 남는법인데...왠일..
타니하라 소스케..그런 느낌 맞다. 근데 타니하라는 신선조에서 기억이 나는데..
츠츠이씨는 신선조에 뭐로 나왔었는지 기억이 안나.헐...
그 마음 뭔지 알겠지?? ㅠㅠㅠㅠ
젠님께서 나열하신 작품들중에서 제가 본것이라곤 '키라키라~' '나는너를위해~' 와 '어라운드40' 뿐인데,,
키라키라야 최근에본것이니 그렇다 쳐도. around40 에선 대체 무슨역할로 나오셨던걸까요.ㅠ
역시 또 배우와 작품을 연결짓지못하고 있어요.ㅠㅠ 시각적인 어떤 면이 부족한듯?
알아보니까 그 '마-군' 이네요.ㅋㅋㅋ아 저질기억력..
윗님말씀대로 타니하라소스케.. ㅋㅋ 저도 프로필읽으면서 그분을 떠올렸거든요.
세월에 장사없다지만, 그래도 츠츠이씨는 양호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아무래도, '사랑한다고말해줘' 를 보고 토요카와씨를 검색했을때,
메인사진을보고 깜놀한 기억이 있어서겠죠. 면역력이 생긴듯?
어제부터 '사랑한다고말해줘'를 네번째 복습중인데, 역시 다시봐도 좋네요.
배드씬 키스씬, '아나타카스키'씬 만 수십번 재생(;;)
12인의 상냥한~ 은 좋은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를보고나서 이보다 저예산의 영화가 가능할까..싶기도 했지만요. ㅋ (all 실내 세트 촬영)
이야기자체가 독특하면서도 꽤 흥미롭잖아요. 연극으로 만들기에 좋을것같다는 생각도 했는데 역시 있네요.
혹시 시나리오가아니라 희곡이 원작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ㅡ^
ㅎㅎ 젠님덕분에 새로운배우를 또 한분 알고가네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네....마군이예요...ㅠㅠㅠ 근데 이 키라키라속의 곤이랑
마군이 매치가 안되는건 진짜 당연한 것 같아요. 저질기억력 절대 아님..ㄳㄳ ㅋㅋ
저도 만일 모르고 봤더라면 누구지? 했을 것 같거든요..
어라운드40 받아서 대강 마군부분만 스킵해서 봤는데 이전 모습은 별로 안보이더라구요.ㅠㅠㅠㅠ
토요카와씨 메인사진 지금 보고 왔다능...ㅋㅋㅋ
저 사진 저는 쵸큼 좋아하는데...하긴 코지랑 전혀 매치가 안되죠.
뭔가 얍삽한 느낌이라서..ㅋㅋㅋㅋㅋㅋ
사랑한다고 말해줘 보시는군요. 아아아아아아~~~~~
모든 장면들이 다 심장 벌렁벌렁 거리고 좋잖아요..
저는 사귀기까지의 과정 / 사귀면서 즐거운 한 때 / 갈등과 이별
이렇게 세부분으로 나눠서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서 골라보는 덕후짓을 해요.
저도 갑자기 아나타가스키 장면이 급땡기네요. 이따 봐야겠어요.ㅎㅎㅎ
저도 12인 보면서 제작비 진짜 안들었겠다고 생각했어요.ㅋㅋ
출연진 의상비나 분장비도 안들어갔을 것 같아요.
그리고 희곡이 원작 맞을거예요. 미타니씨가 연극을 위해 쓴 극본이라고 들었거든요.
연극은 그닥 안땡겼었는데, 츠츠이씨가 출연했단 얘기를 들으니까
갑자기 2005년 연극판도 너무 보고싶어졌어요.
메리양님도 좋은하루! (라고 썼지만 하루가 이미 지나버렸네요...;;)
아... 츠츠이 미치타카로 검색해서 들어오게 되었네요 ㅋㅋ
예전에 아스나로 백서 보고 잠시 버닝하다가 이제서야 around40 보고 다시 급 버닝중...ㅋㅋㅋ
반짝반짝 빛나는이랑 옥란이랑 곤조랑 다 받아놨답니다. 저도 이번 주말은 츠츠이씨에게..바칩니다..ㅋㅋㅋ
8월부터 드라마 재생의 마을 하시는 것 같은데 이것도 꼭 볼려구요.ㅋㅋ
젊을때는 섹시했고 지금은 좀 더 편안하고 수수한 분위기인 것 같아서 좋아요. 아 놔 그 뚱한 표정하고
뒤뚱거리는 걸음걸이랑 웃을때 한쪽만 입꼬리 올라가면서 수줍게 웃는거랑 다 좋네요. ㅋㅋ머리숱이 없어도
좋습니다!! ㅠㅠ 나이들어서 더 기품이 넘치는 것 같아요. 신선조의 마츠다이라 카타모리 공을 보셨나요? 으악...이 남자의 우아함이란.....
일은 보니까 돈없으면 하고 돈있으면 좀 노시는듯?? ㅋㅋㅋ 돈이나 인기에 달관한 듯한 분위기가 멋지죠..이 사람은. 연기도 자연스런 느낌이고.. 뭔가 집착이 없는 듯한??ㅋㅋ
보니까 님이랑 취향이 좀 비슷한 것 같아요. ㅋㅋㅋ 저 토요에츠도 좋아하고 타케다 신지의 팬질을 몇년째 이어가고 있는 저로썬 '이런 나에게 누가 했어' 이거이거 정말 구하고 싶단 말이죠...ㅋㅋㅋ츠츠이씨랑 만담콤비라니!! 에스미 마키코도 나오지만-_-;
남에 블로그에 처음와서 실컷 떠들고 가서 좀 민망하네요. ㅋㅋ^^; 좋은하루 되시길!
안녕하세요. 굴소녀님...
츠츠이씨 검색해서 오셨군요....
어라포 보시고 많이들 좋아하시드라구요...전 사실 그 드라마 속 모습은..ㅠㅠㅠㅠ
하지만 곤조에서는 정말 멋지게 나오셔요. 반짝반짝은 두말할 것도 없구요.
이번 주말을 다 쏟아부으셔도 후회안하실거라능...ㅋㅋㅋ
머리숱이 없어도 좋으시다니...정말 그 순수하고 아름다운 빠심에 경의를 표합니다.ㅎㅎㅎ
저도 사실 머리숱 없어도 좋아요...네..뭐...비록...풍성했다면..
훨씬 더 동안이고 귀엽고 멋졌을테지만 굴소녀님 말씀대로..
젊은 시절보다 지금 모습에선 편안하고 여유로움이 묻어나서 좋드라구요..
글고 신선조...전 사실 신선조 볼땐 츠츠이씨를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는 광분했다능..ㅠㅠㅠ
토요에츠랑 다케다 신지도 좋아하시는군요..
이거이거 취향이 정말 많이 겹치시는데요???ㅋㅋㅋㅋㅋ
저도 이런 나에게....이거 정말 구하고 싶었는데 구할 길이 없드라구요.
정말 재밌을 것 같던데...휴...ㅠㅠㅠ
암튼 드라마들 재밌게 보시구요..자주 놀러오세요..비록 볼 건 없지만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