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분이 너무 좋아서 환장할 지경이다. ㅠㅠ
너무 격한 감정에 스스로도 몹시 당황스러울 정도로 이분에게 빠져들고 있다.
도대체 내가 왜 이러는 걸까... 심각하게 여러번 자문해봐도 돌아오는 대답은 단순하게
'그냥 너무 좋다'이다. 그저 한번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이려니 생각했는데, 벌써 2주째 주말은
이분과 함께하며 소비하고 있는 내자신이...정말.....자랑스럽군. 훗;


그러면서 한편으론 현재 내가 안고 있는 고민과 문제거리들 속에서 또 현실도피를 하기 위해
더욱 더 이분에게 집착하는 것은 아닌가 싶어 약간 씁쓸하기도 하다. 게닥 물고 늘어지고 싶어도
이젠 그럴 수 없는 베바종영과 내년 1월까지는 떡밥이 별로 없을 듯한 토요에츠씨와 그파도
아직 2주정도 남아있기 때문에 지금은 이분께 미쳐있어야만 모든 걸 잊을 수 있다.
근데 그나마 이런 덕후짓도 이번주가 마지막이 될 듯...연말이 다가오는 12월 초부터 대략 바빠져서
일코생활에 철저하게 몰입해야할 것 같다..흙...그래서 그러기전에 있는 힘껏 덕후짓 ㄳ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여기까지 11월 30일 작성글!

그리고 다시 이어서......

아스나로 백서

아스나로 백서(93)

너와 함께한 여름

너와 함께한 여름(94)

이런 나에게 누군가 했다

이런 나에게 누군가 했다(96)

돌아댕기다 주워온 짤들.... 점점 성숙해져가는 츠츠이씨의 모습이 보인다.



이런 나에게 누군가 했다 (こんな私に誰がした, 1996)
출연 - 츠츠이 미치타카, 다케다 신지, 에스미 마키코, 마츠 다카코, 히로스에 료코

개그맨을 목표로 하는 다이치(츠츠이 미치타카)와 켄지(다케다 신지)의 꿈을 향한 도전을 그린 드라마.
두 사람을 캐스팅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매니저역에 에스미 마키코, 다이치가 좋아하는 여인 역에 마츠 다카코,
다이치와 켄지가 바텐더 견습을 하는 술집 딸로 다이치를 좋아하는 아카네 역에 히로스에 료코가 출연했음.

이 작품을 계기로 히로스에 료코의 깜찍함이 뭇남성들을 녹였으며, 다케다 신지와 에스미 마키코는 뜨거운
관계로 발전, 결국 에스미는 이혼까지 하게되고....그 모든 책임을 뒤집어쓴 다케다는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으면서 인기 급하락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래서 다케다빠였던 나에겐 꼭 봐야만 했던 드라마였으나
구할 길이 없었는데, 5년이 흘러 찾아봐도 역시나 구할 길이 없구나~~~
그저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다 건져낸 오프닝/엔딩/2화 예고 영상뿐... 그나마 이것도 그냥 몰래 훔쳐왔음 ㄳ


정말 보고 싶다. ㅠㅠ 저화질이라도 갖고 계신분 제발 공유좀 ㅠㅠㅠㅠㅠㅠ



94년작 '내가 그녀에게 빚을 진 이유' 엔딩
사나다 히로유키, 고이즈미 쿄쿄, 츠츠이 미치타카 주연의 TBS 금요드라마.
드럼통에 셋이 들어가 있는 엔딩이 꽤 유명한 드라마. 이 작품도 구할 길 없음ㅠㅠ


NHK 특집극 '창을 열면'
입을 삐쭉 내미는 츠츠이씨 특유의 저 표정, 언제봐도 귀엽지만 갠적으로 아래처럼 뚱-하게
인상 쓰는 모습이 난 더 좋다. 곤조에서처럼 냉정하고 사무적인 무표정도 좋고.....



요근래 자기전에 '임금님의 레스토랑'을 한편씩 보다가 잠이 들곤 하는데....(사실 반쯤 보다 잠든다;;)
이 드라마에서 츠츠이씨 넘흐 귀엽다. 코믹한 캐릭터도 이리 잘 어울리다니....흐흐흣
'총리라고 부르지마'도 미타니씨 작품이라 비슷한 캐릭터. 임금님을 다 보면 총리도 한편씩 봐야지...


아래는 츠츠이씨 컬렉션이라고 하기엔 뭔가 부족한.....이것저것 득템한 것들!

심호흡을 하고나서 클릭해보자


2008/12/08 00:22 2008/12/08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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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콜렛 2008/12/09 19: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ㅋ 정말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
    맨 위의 사진들은 요즘 모습 같지가 않은데.. 팬 아닌 제가 봐도 정말 멋지십니다. ㅋ

    이런 나에게 누군가 했다는.. 저도 많이 보고 싶네요.
    너의 손이 속삭이고 있어 본 후로 다케다 신지상 팬이 됐는데..
    솔직히 이런 작품에 출연한것 조차 전 모르고 있었는데.. ㅋㅋ
    출연진도 정말 화려하고.. 에스미 언니와의 스캔들은 알고 있었지만,
    이 작품을 계기로 둘이서 만난 거였군요.
    (그래서 예전에 에스미 언니 무진장 미웠더랬는데.. ㅋㅋ 뭔 지금은 그냥 무관심.. ^^)

    토요에츠상하고 출연한 나이트 헤드는 혹시 보셨나? 모르겠는데..
    영상 구하기 힘들때만 하더라도 정말 이 드라마가 너무 궁금해 미칠지경이었는데..
    막상 영상이 나돌고 지금은 자막까지 만들어진 상태지만 첫화만 보고도 전 영~ 안 땡기더라구요. ㅋ
    그래서 그 후로는 볼 시도 조차 하지 않고 있지만, 그래도 영상은 받아 놨다는.. ^^

    그리고, 혹시 12인의 상냥한 일본인 연극 영상 아직 못구하셨으면..
    제가 공유해 드릴수 있는데, 물론, 젠라연님이 보고 싶으시다면요. ^^
    참고로 고용량인걸 감안하시고 필요하시면 그때 말씀하세요.

    • 젠라연 2008/12/12 22:05  address  modify / delete

      네,, 요즘 모습은 아니시라능..ㅠㅠㅠ 아마 2005~6년도인 것 같아요.
      글고 초콜렛님~~ 하앍...저도 너의 손이 속삭이고 있어 보면서 다케다 신지한테
      완전 푹~~~ 미친듯이 빠졌었거든요. 정말 그때도 격했어요.
      물론 그 이후 토요에츠에게 빠지면서 지금은 도모토 쿄다이 보면서도..심드렁해지긴 했지만요..ㅠㅠ
      저도 다케다 신지 때문에 에스미 마키코 처음엔 굉장히 미워했어요.
      그래서 일부러 작품들도 안보고 그랬는데,, 지금은 팬이라능 ㄳㄳ ㅋㅋㅋ

      나이트 헤드는 저도 도저히...ㅋㅋㅋㅋㅋ
      제취향을 너무 벗어나서 저도 두분이 등장함에도 불구하고 못보겠더라구요.
      전 영상도 다 지웠는데..ㅋㅋㅋㅋㅋ 근데 인터뷰 영상은 가끔씩 돌려봐요.
      둘다 너무 풋풋하고 귀여워서...보게되드라구요..히히

      글고....아아아아아아~~~
      12인 연극판은 못보는구나 그렇게 생각했는데...이렇게 또 은혜를..ㅠㅠㅠㅠㅠㅠㅠ
      공유해주시면 저야 그냥 넙죽 엎드려서 감사히 받죠~~~~
      초콜렛님이 편하실 때 공유해주셈~ 전 언제나 대환영입니다!!!

  2. 메리양 2009/01/19 00: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ㅋ 테라지마 시노부씨 진짜.ㅋㅋ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듯.
    '이런나에게누군가했다' 이거는 진짜 캐스팅이 좋네요.ㅋㅋ
    근데 진짜, 초콜렛님도 그렇고 젠라연님도 그렇고 영상구하는능력이 대단하시네요.^ㅡ^
    능력자들이시네요.
    클박밖에 모르는 제가봤을땐 거의 신이심.ㅋㅋ

    • 젠라연 2009/01/20 12:20  address  modify / delete

      이런 나에게....정말 보구싶어요..
      이건 구할 길이 없어서 더 그런 것 같아요..후-
      글고 저도 예전엔 클박만 끼고 살았는데 빠심이 하늘을 치솟다보니..
      막 편집증적으로 집착하게 되드라구요..ㅋㅋㅋ

  3. 굴소녀 2009/08/09 15: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ㅋㅋㅋㅋ 하루만에 또왔어요 ㅋㅋㅋ
    츠츠이상 검색하면 뜨는 포스트가 몇개 없어서 ㅋㅋㅋㅋ와보니까 또 젠라연님 블로그네요ㅋㅋ
    사실 예전에 토요에츠로 검색해서도 들렸던 것 같은........ㅋㅋㅋㅋ

    도대체 '이런 나에게 누가 했다'가 왜 없는지 참 의문입니다.
    캐스트도 호화캐스트고...전국의 히로스에 료코팬과 마츠다카코 팬들은 뭐하는지!!
    근데 진짜 능력자시네요. 오프닝 영상을 구하시다니.. 덕분에 너무 잘봤습니다.

    임금님의 레스토랑은 내용이 잘 기억이 안나는데 엄청나게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총리라고 부르지마' 랑 '오다 노부나가'를 다운중.....
    하룻동안 곤조를 다 봤고 반짝반짝 빛나는의 백허그씬과 키스씬을 엄청 돌려봤더랬습니다ㅠㅠㅋㅋㅋㅋㅋ
    2ch 스레도 들쑤시고 다녔구요...ㅠㅠ 원래는 다케다 신지 팬이라서 저도 잠시 스쳐지나가는 바람이거니 생각합니다만 ㅋㅋㅋㅋ 아 놔 미치겠네요 ㅋㅋ 저 '이런나에게' 오프닝에서도 타케다는 제쳐두고 츠츠이씨만 보여요..ㅠㅠㅋㅋㅋ 환장하겠어요.. 머리숱이 없어도 좋아!!!! 대머리라도 좋아!!!라는 격한 심정...

    '물장구 치는 금붕어'를 애타게 찾고 있는데 구하기 힘드네요. 모 블로그에서 캡쳐에서 본 역삼각형 몸매의 츠츠이씨을 보겠단 일념으로 열심히 위니돌리고는 있는데 안걸립니다. ㅠㅠ

    하여튼 자주 놀러올께요..
    뒤늦게 8개월 후에 와서 옛날 이야기 하는 건 아닌지 민망하긴 합니다만 ㅋㅋㅋ

    • 젠라연 2009/08/12 21:49  address  modify / delete

      그러셨군요...ㅎㅎㅎㅎㅎ
      토요에츠나 츠츠이씨 검색하다 자꾸 제 블록으로 와진다는 분들이 촘 계셨다능..ㅋㅋㅋ

      글고 저도 굴소녀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료코나 다카코 팬들 엄청 후덜덜한데...능력자들도 많고요..
      근데 왜 이 영상은 릴이 안떠진건지..정말 의아하다능..ㅠㅠㅠ
      옛날에요..다케다 신지 휀분이 짤막짤막 조각영상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당시 전 너의 손이 속삭이고 있어 속 모습만 좋아하던... 소극적인 휀이라서..
      다른 작품을 볼 엄두가 안나갖고..슬쩍 돌려보고 말았거덩요.
      그게 천추의 한이라능....저장을 했었어야 하는데..흙흙..

      주말에 엄청 열심히 가열차게 달리셨군요..
      방대한 양의 자료들을 섭렵한 것도 모자라서 반복하셨다니....ㅋㅋㅋㅋㅋ
      그런 마인드 존경합니다. ㄳㄳ
      물장구 치는 금붕어 저는 예전에 츠츠이홀릭이었을 때...
      p2p 돌다가 구해서 봤었는데..사실 그렇게 엄청나게 대단히 재밌진 않구요..
      풋풋한 츠츠이씨 모습에 눈이 호강하는 정도..뭐 그렇다능...
      클박이나 기타등등 열심히 찾으시면 나올거예요..
      저도 혹시나 찾게되면 알려드릴께요..ㅋㅋㅋㅋ

      솔직히 츠츠이씨를 향한 불타오르던 감정이 약간 시들하긴 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같이 분열하는거 넘흐 좋아요~ 꺅~
      암튼 종종 놀러오세요.. 취향이 비슷해서.. 제가 덕후짓하는 대상에..
      굴소녀님도 같이 하앍댈지도 모르니까요~ 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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