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골 즉석메밀우동

from 2009/08/19 23:35

특유의 중독성 때문에 자꾸 생각나던 오목골에 대략 2년만에 댕겨왔다.
사실 빈양과 함께 가고 싶었지만 배신 때리고 이미 댕겨왔다고 해서.;;

오목골에 대한 좀 더 자세한 포스팅은 아래 링크 참조 ㄳ
http://blog.naver.com/fluorescence/100063957672


국가대표 보고 거의 11시 넘어서 갔는데도 역시나 사람은 바글바글..


이 집의 인기메뉴인 계란말이 김밥과 메밀우동.
메밀우동엔 튀김을 잔뜩 넣어 먹어야 한그릇 잘 먹었단 기분이 든다.


 T2 진촤 색감 별로고 사진도 별로고 맘에 안든다.
아무리 조명없는 실외에서 찍었다곤 하지만...뭐임? ㅠㅠ

글고,, 예전에 너무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강해서였을까??
기대 잔뜩하고 갔는데, 기대에 못미치고 옛날 맛이 안나서 촘 실망했다.
역시 빈양 말이 맞았어. 흙흙... 근데 왜 또 가고싶은건지..;;
게닥 팝콘으로 배채우고 가서리.... 계란말이 김밥도 남기고 왔다능..
아..정말 내 자신에게 넘흐 큰 실망을 했다. 어찌 김밥을 남길 수 있단 말인가!




2009/08/19 23:35 2009/08/19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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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천화 2009/08/20 15: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맛! 김밥을 남기시다닉 ㅋㅋ
    어쩜 그러실수가.. 흙...
    그나저나 지금 매우 배부른 상태임에도;;; 저 메밀우동 만큼은 탐나네요+ㅅ+
    튀김을 넣어 먹으면 정말 맛있을것 같아용!
    계란김밥도 맛있어보이곡 ㅜㅜ
    후아.. 그래도 배부른 상태에서 봐서 다행입니다(?)ㅋ

    • 젠라연 2009/08/20 23:46  address  modify / delete

      거칠게 마음껏 비난해주세요...ㅠㅠㅠㅠㅠ
      음식 남기는 거 제가 정말 싫어하는 짓이거등요.
      그런데 그런 짓을 제가 저질렀으니...후... 전 죽어야해요.ㅠㅠㅠ

  2. 빈양 2009/08/22 22: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 쓰렉이
    결국 다녀왔음?ㅋㅋㅋㅋㅋ
    별루지?ㅋㅋㅋ나도 막상 먹고나서 촘 실망했음
    근데 다음날 또 땡기드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미친듯이 먹고싶음
    안늉 잘지내

    • 젠라연 2009/08/23 22:24  address  modify / delete

      잘 살고 있어???
      거긴 아직도 많이 더움???
      오목골 완전 실망했는데,, 그건 내가 배가 불러서였는지도....
      너랑 같이 갔으면 그 김밥을 남기지도 않았을거야..ㅠㅠㅠㅠ
      조만간 멜 보낼께.ㅠㅠㅠㅠ

  3. hayoung 2009/08/23 01:0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여기였구만.오목골.아배고파.커피마시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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