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을 만나다

from adore stuff 2009/10/27 00:50






제목이 뭔가 좀 그럴싸해보이지만,, 그냥 보기만 했어도 만난건 사실이니까...흐흣

호우시절 오픈토크에 정우성이 온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애처가를 보러 얼렁 가야한다는 사실에 급급해서 잊고 있었다.

그러던 중, 천화님을 위해서 장감독님에 대해 작은 흔적이라도 남기고자
다시 피프빌리지로 향했는데... 사람들이 바글바글 모여 있어서 보니까 오픈토크 준비중!

잠깐이라도 우성씨를 보고 갈까 말까... 잠시 갈등 때리다가
이왕 부산까지 왔는데 그냥 갈 순 없지... 우성씨 얼굴'만'이라도 보고가자 결론을 내림.

(그나저나 천화님... 장감독님의 흔적은 저것밖에....흙흙)


오픈토크는 7시에 시작인데 10분전에 도착한지라 이미 사람들로 바글바글-
겨우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정우성이 등장하자 앞에 있던 고딩아가들이 흥분을 주체 못하고
막 일어나서... 애들 달래면서 촘 앉아달라고 하느라 애먹었다. 휴;;

여튼 그렇게 우성씨 얼굴만 잠시 보고 사진만 찰칵찰칵 찍어댄 뒤
애처가를 보러 요트경기장으로 향했다는...뭐...그런.. 이야기임.







옆선이 정말 대박이었다.
입장할 때는 선글라스를 끼고 등장했는데, 그 모습에서 포스가 좔좔-
의상도 대략 스탈리쉬하고 우성씨한테 넘흐 잘 어울렸음.





하- 귀엽다.
정신없이 사진을 찍고 나중에 확인해보니....
분명 허감독님과 여주인공도 정우성 옆에 있었을텐데, 온통 우성씨 사진뿐이었다능...;;



진행자쪽을 보면서 얘기한지라 옆모습만 죽도록 봤다.
근데 그나마도 앞자리에 있던 흥분한 고딩들 때문에 요리조리 피해서 봤음..젠장

여튼 실제로 본 우성씨는....
영상속 모습과 그닥 차이없이 예뻤다. 끗~!




2009/10/27 00:50 2009/10/27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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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천화 2009/10/27 17: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우.. 장감독님 ㅋㅋ
    약속 지켜주신 쟨님 캄사하다능 ㅋㅋㅋ
    그나저나 흥분한 아가들 진정시키시느라 고생하셨네여 ㅋㅋㅋㅋ
    아우.. ㅋㅋㅋㅋ
    제 친구가 예전에 강동원 나오는 영화 보러 갔다가,
    강동원 나올때마다 꺅꺅 거리는 애들 때문에 무지 짜증내 했었는데 ㅋㅋ
    실물 본 그 아가들은 얼마나 흥분이 되었을까여 ㅋㅋㅋㅋ 상상만 해도 ㄷㄷㄷㄷ

    • 젠라연 2009/10/28 11:36  address  modify / delete

      무슨 팜플렛같은걸 찾아보려 했으나...없드라구요ㅠㅠㅠ
      글고 흥분한 고딩들은 답이 없다능...;;;
      하긴 눈앞에 실물...그야말로 살아있는 정우성이 있는데 저같아도 그러겠더라능..ㅋㅋㅋㅋ

  2. 뿌까 2009/10/27 20: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이리 가까이서 봤단말야? 헐 언니 성공했당 ㅋㅋㅋ
    근데 난 여자주인공 분위기기 좋던데 ㅋㅋㅋ 사진한장도 없네~ㅋㅋ

    • 젠라연 2009/10/28 11:38  address  modify / delete

      아니.. 사람들이 많아서 한..30미터 뒤에서 봤엌ㅋㅋ
      내 카메라의 줌신공으로..확- 땡겨서 찍었지..ㅋㅋㅋㅋ
      나도 찍어온거 보니까 정우성밖에 없어서 좀 놀랬;;;

  3. 비밀방문자 2009/10/29 12: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젠라연 2009/10/29 23:58  address  modify / delete

      눈요기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완전 아름다운 단어인데요???
      그럼요...현실남과 눈요기남의 갭은 엄청나죠...
      정말 눈만 높여놔서 큰일이라능...전 이대로 혼자 살다 죽어야 한다능..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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