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 좋아하는 관광객들이 꼭 들른다는 경주의 '슈만과 클라라'
검색질좀 해보니 경상권 커피 3대 명가라고...
그래서인지 대부분의 손님들이 다 외지인들 같았음.




연하면서 상큼하게 신맛이 느껴지던 예가체프
솔직히 치즈케잌은 별로였지만 즉석에서 버터 발라 막 구워낸 이나카 빵은 예술-
직접 구운 빵들이 유명하다더니 사가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찻잔에 그닥 관심없는 나조차 탐나게 했던 진열장을 빼곡히 채운 찻잔들
(솔까.... 우와- 예쁘다란 감탄 뒤엔 그냥 돈으로 보였;;;)
인터넷으로 검색해보고 기대를 많이 하고 갔는데,
비록 기대이상은 아니었지만 분위기와 커피향과 맛있는 빵에 나름 만족!
FILM SCAN l MINOLTA X-300 l MITSUBISHI MX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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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안티크 생각난당 ㅋㅋ
안티크에 나왔던 수많은 달달한 것들.. 다 먹고 싶었는데..ㅠㅠ
찻잔들이 정말 이뻐요...
왠지 저런 찻잔에 커피 따라서 마셔보고 싶네염..
찻잔이란 받침이 부딪히는 그 소리가 너무 좋아용..
뭔가 달그락 하는 소리가.. ㅎㅎㅎ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근데 커피 값은 안 비싸던가요? < ㅎㅎㅎㅎ
핸드드립 커피 전문점들이 워낙 가격이 쎄긴 해요..그쵸?
그래도 분위기 좋고 커피맛도 갠춘하고 빵이 맛있어서...ㅠㅠ
슈클에 가면 저 이쁜 찻잔에 드립한 커피를 내주는데,,그게 또 매력인 것 같아요.
혹시 춘천 가실일 있으시면 "Peace of Mind" 카페 함 가보세요.
그 집에 가면 커피 보다는 빵이나 파스타를 먹는지라 커피맛은 잘 모르겠지만요.
근데 경주 어느부근에 있나요 ?
경주..흠.. 저도 경주지리가 여전히 익숙치 않아서...하핫;;
근데 터미널에서 택시타고 가자고 하면 금방일거예요.
아니면 도보로도..한 20분정도?? 그럴거라능.. 물어보면 다들 아신다능...
글고 피쏘보마인(넘 굴렸나염??ㅋㅋㅋ)은...춘천에 여행가게 되면 꼭 들러볼께요.
우왕...잠깐 검색해봤는데 왕기대됨...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