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맘이 맞는 지인들과 소박하게 과메기를 싸먹으며 새해를 맞이했다.
'나'님이 만든 불고기당면찌개(?)가 비록 화상으론 맛없어 보이지만 완전 대히트였음!

구룡포에서 직접 공수한 쫀독한 과메기
과메기는 철마다 늘 먹곤 했는데, 이번에 먹은 게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최고였다.

'O' 아~ 하셈~ 아 침고여ㅠㅠ
내 권한으로 가요제전 못 보게 하고 아라시 볼려고 홍백전 봤다.
진탕 마시느라 보신각 종칠 때 새해소원도 못 빌었다는;;
올해는 제발 의지박약 병이 사라졌음 좋겠네...
근데 정말 2010년 맞어? 2010년 2010년 ㄷㄷㄷㄷㄷㄷ
꼬꼼화 시절엔 2010년엔 자동차가 날아다닐 거란 SF적 망상을 했더랬는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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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침돈다 ㅠ
나도 군침돌아..배고파서ㅠㅠ
우와~ 진짜 맛있었겠어요! 정말 꿀꺽 넘어갑니다. 과메기는 어떤 맛일까요?
한번도 않먹어봐서요... ^^ 아사히 맥주 사서 드셔서 제가 더 정말 캄솨~~~~~~~ ㅋㅋㅋ
과메기 안드셔보셨군요. 에고..이 맛있는 걸..ㅠㅠㅠㅠ
언제 기회되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 입에 안 맞는 경우도 많지만
(저도 사실 첨엔 잘 못 먹었어요..ㅎㅎ)그래도 잘 맞으면 이게 또 중독성 최고거덩요.
아사히 맥주는 제가 좋아해서...^^;;
ㅋㅋㅋ 저만 그런 생각을 한것은 아니었군뇨
저두 2010년하면 되게 막 사이버틱한 이미지가 떠올라서요 ㅋㅋ
믿어지지가 않아요- ;ㅁ; 쳇..
과메기는 먹어본 적 없는데..
쟨님 사진을 보니 함 먹어보고 싶네염 +ㅆ+
요즘 제철이니까 한번 드셔보셈~ 이게 소주랑 환상궁합이라서..
소주에 여러 쌈 곁들여서 싸먹으면 완전 입에서 녹아효- ㅋㅋㅋㅋ
저도 안믿겨져요..벌써 2010이라니...아놔..그만큼 저도 늙었을테고..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