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자식 이지훈

from adore stuff 2010/01/03 22:22

황정음양의 휴대폰에 '개자식 이지훈'이라고 저장되어 있는
이순재 사장님의 막내아들이면서 초록병원 외과 레지 3년차 이지훈!

개자식 이지훈...아! 이번에도 완전히 낚여버렸다.
내 사실 지붕킥을 봤던 이유는 개그캐릭 정음이랑 하숙집 멤버들,
어리버리 보사마와 그런 보사마 혈압을 바짝바짝 올리는 세경이 때문이었거늘..
이젠 완전 지정라인에 닥빙해서 완전 얘네 핥는 재미에 푹- 빠졌다.ㅠㅠ
거하킥 때는 러브라인을 너무 싫어해서 오히려 러브라인 강한 에피는 스킵했었는데...

아아~ 이지훈 때문에 미치겠다. EQ가 낮은 것만 제외하면 완전히
모든 여인네의 로망덩어리, 그 자체임. 솔직히 부족한 게 한 개도 없는 것 같어.
난 EQ 부족한 것도 맘에 든다. 앞으로 정음이가 많이 변화시킬 것 같음.
그리고 시청자들은 그런 모습 보는 재미가 꽤 쏠쏠할 것 같고...


처음엔 최다녤 안경 벗은 모습에 적응 안되어가지고 참 혼란스러웠더랬다.
지인이 요가학원에 나온다고 해서 찾아봤는데 전혀- 알아볼 수 없어서...
누군가 말했던 반영구 안경 문신이 절실하단 의견에 살짝 공감했으나
이젠 안경 벗은 모습에도 적당히 적응되어서 갠춘하다. 그래도 안경은 좀 써주길;;


최다녤 본인도 이 모습이 맘에 들었는지 자기 싸이에 이 사진을 올려놨던데..
(핡...웬만해선 귀찮아갖고 싸이따윈 찾아가지도 않는데...나 점점 위험해지고 있다.)
이 단 한 컷의 짤만 보고 훅- 가서 에피소드 찾아내 영상으로 실컷 핥아댔다. 히히


떡실신 에피에선 이 장면 보면서...얘 뭔데 예쁜 척 해? 했었는데...
불과 몇 개월 후엔 이 모습에 핡핡대고 있네...


이지훈 전매특허 미소! 피식~하고 웃는 모습에 환장하겠다.


아 진짜 예뻐서 미치겠다. 안경만 쓰면 애가 어쩜 이리도 지적+시크하게
멋있어 주는지... 패션센스도 만점이고 걸치는 옷마다 완벽하게 소화시켜주는
기럭지도 환상이시고... 그냥 모든 점이 다 맘에 쏙- 든다.


옴므파탈적 매혹만땅 모습....아 미치게쒀ㅠㅠㅠㅠ
인터뷰 읽어보니까 나이가 어린데도 불구하고  머릿속에 개념이 아주 옹골차게
가득한 것 같더만. 이런 캐릭터 넘 좋다. 아직까진 이지훈이가 월등히 더 좋지만!


짤들은 이곳 저곳 방황하며 긁어모은 것들이라 출처는 잘 모르겠다능..;;
여튼 이지훈이 때문에 내 덕질 인생에 활력이 마구 솟아나고 있다.
지금 영상편집까지 하고 싶을 정도로 점점 과격하게 빠져들고 있음.



좋은건 클릭해서 같이 나눠 봅시다!




2010/01/03 22:22 2010/01/0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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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천화 2010/01/03 22: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좋아욬ㅋㅋㅋㅋㅋ
    저도 지훈이땜에 미치겠어염;ㅁ;ㅁ;ㅁ;ㅁ;
    첨엔 우리 준혁학생 때문에 봤는데 ㅋㅋㅋㅋ
    아놔 고딩로맨스보다야 아무래도 성인(??)로맨스가... 하악하악+_+
    아무튼 앞으루도 쭈욱 달려주셈여.. 저도 그 뒤를 쫓겠슴메 ㅎㅎㅎ
    그나저나 영상 기대할께염.. << 은근 압박하기?? ㅎㅎ

    아, 근데 저 준혁학생이랑 지훈이 동갑인거 알고 깜놀ㅋㅋㅋ
    대박을 외치며 혼자 박수쳐대며 웃어제꼈...=_=ㅋㅋ
    어쨌든 훈훈한 그들을 보며 또 한해를 넘겼네염.. 쩝..

    • 젠라연 2010/01/03 22:49  address  modify / delete

      아나..천화님 동접이었나효??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첨엔 준혁학생이 더 좋았어요. 준혁학생쪽이 좀 더 제 취향이어서..
      솔직히 지훈이는 멀대같이 크고 별 매력도 없는 녀석이라고..감히 단정짓고
      관심이 없었거덩요. 그러다 정음이 캐릭을 제가 너무 좋아해서..
      정음이랑 엮이는거 보면서.. 한 60회 넘어서부터 지훈이 쪽으로 돌아섰다능..
      확실히 풋사과같은 로맨스보다는 천화님 말대로 성인로맨스가 확실히 재밌죠ㅋㅋㅋㅋㅋ

      저도 동갑이란 사실에 완전 캐놀람;;
      준혁이는 진짜 동안인거 완전 인정하는데요..솔직히 지훈이는
      저보다 많이 어린데도.. 오빠같은 그런 느낌이 강하다능..그래서 더 멋있어효~ 하아~ㅋㅋㅋ
      영상은...제가 100% 완벽하게 미치면 아마 저도 모르는 순간에 나올 것 같다능..^^;;

  2. 비밀방문자 2010/01/03 23: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젠라연 2010/01/05 01:40  address  modify / delete

      너무 괘않쵸???ㅋㅋㅋㅋㅋ 저도 저런 놈만 있으면 진짜 신발깔창이라도 되겠다능..;;

      기분 좋으셨다니 제가 더 기쁜데요??
      글고 너무 황홀한 기원을 해주셔서 저도 ㄳㄳ
      또다른 소망은 저도 이하동문... 작년말 내셔널의 옆집아이 보면서
      속이 뒤틀려도 저는 꾹 참았어요. 긍정의 기운만 보내주려고..후-
      활력소를 지훈이에게서 찾으시는건 어떨까요? 히히..
      이제 다음달에 곧 생길텐데요 뭐..초큼만 기다리셈~

  3. sun 2010/01/04 15: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ㅋㅋ 오랜만~~~
    밀도 요즘 지정라인에 허덕이고 있군요~~
    요즘 나도 지정라인 그리고 준혁이 우리 해리때문에 지킥만 보고 있다는~
    나의 삶의 활력소~~~~~~~~~~ㅋㅋ
    다니엘~ 그세사에서 미친 양언니 할때부터 눈여겨 보고 있었는뎅~ㅋㅋㅋ
    첨엔 미친양언니가 너무 멀쩡하게 나와서리 적응안됐는데~~
    요즘에는 샤방샤방한 지훈이 보는 맛에 미친양언니 따위 잊어버렸다는~~

    그건 그렇고 2010년 새해가 밝았다는~~
    새해에도 좋은일만 가득가득 생기길~~~
    교통사고 난거는 이제 괜찮아 진거임???
    ( 몰아서 글을 남기다 보니 한꺼번에 많은 이야기를...음...ㅋㅋㅋ)

    올 한해도 복 많이많이 받아요~~~!!!

    • 젠라연 2010/01/05 01:46  address  modify / delete

      물결썬...이게 얼마만이야...핡~~~~~~~~~~ <- 나도 반가움의 물결 날리는거임..ㄳ
      나랑 똑같다. 지정/준혁/해리ㅋㅋㅋㅋ 거기다 난 보사마도 ㄳㄳ
      해리 귀여워서 미치겠어. 볼탱이를 막 꼬집어주고 싶어 죽겠다능;;
      나는 그사세 안봐서 한번 찾아볼까 싶은데 아직 그정도 레벨엔 도달을 못했어.
      아직은 지훈이만 좋아서..샤방샤방 지훈이..아아~ 이지훈 이 개자식ㅠㅠㅠㅠ

      교통사고는 전부 무사히 완료됐고 몸상태도 무릎팍이 아직 초큼 아픈거 빼면 완전 말짱하다능..
      여튼 물결썬...땡큐베리감사...글고 썬도 2010년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지고
      매일매일이 행복하길 기원하면서 우리의 찌질인연이 앞으로도 쭉- 이어지길 바라~ㄳㄳ

  4. 2010/01/20 01: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꺄악 지훈이 참 훈훈하죠 ..ㅋㅋ
    준혁학생도 귀엽구요
    잊을만하면 등장해주는 세호도 귀엽고 줄리엔도 멋있고
    전 특히 광수가 귀엽더라구요~ㅎㅎ
    지붕킥엔 어째 이리 훈남만 가득한지...ㅠㅠ

    • 젠라연 2010/01/21 16:34  address  modify / delete

      광수도 정말 귀여워요. 연기도 잘하고..ㅋㅋㅋㅋㅋㅋ
      저 정음이가 광수 꼬시려는 에피에서 광수의 16장 편지보고 기절했잖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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