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게티와 브라우니

from 2010/03/24 17:07

일요일 빈둥빈둥 놀며 만들어 먹은 것


크림소스를 엄청 많이 만들어도
늘 면과 섞으면 소스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짱깨나!




망친 줄 알았던 밥통 브라우니가 그럭저럭 완성되었음.
슈가파우더랑 초꼬렛을 넘 과도하게 뿌려대서 모양은 너저분~ㅋㅋ


촉촉한 단면 샷!
초꼬렛또가 엄청 많이 들어가서 내가 원했던
찐득한 브라우니에 가까웠지만, 너무 달아서 딸랑 한 조각 먹고
나머지는 몽땅 냉장고에 처박아 놓고 썩히고 있다.ㅠㅠ



2010/03/24 17:07 2010/03/2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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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크리스탈 2010/03/25 11: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리를 엄청 잘하시는군요! 정말 부럽습니다! 다 제가 너무 좋아라하는 음식들이네요! 언제한번 전수받고 싶습니다!

    • 젠라연 2010/03/25 17:08  address  modify / delete

      잘 하는 건 절대 아니구요ㅋㅋㅋ
      그냥 배고프면 못참아서;; 뭐 만들어 먹는 건 좋아해요.^^;;

  2. 천화 2010/03/25 15: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둘 다 맛있어 보여요........
    특히.....까르보나라.........//ㅁ//
    아우.. 막 입맛만 다시고 있네용 ㅋㅋ
    요즘 달달한거 땡기는데.... 냉장고에서 썩히지 마시구 저 보내주세요... ㅋㅋ

    • 젠라연 2010/03/25 17:09  address  modify / delete

      소스 부족으로 먹으면서 완전 화났었다능..ㅠㅠㅠㅠ
      글고 저건 단 정도가 아니라 극강의 단맛의 경지에 오른
      완전 초절정 단맛이에요. 너무 달아서 쓴 듯한 그런..ㅋㅋㅋ
      제대로만 만들어졌으면 보내드렸을텐뎅..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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